과감한 선택 – 방 50개에서 40개로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고시원 리모델링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좁고 답답했던 기존 고시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프리미엄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수많은 고민과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처음 공간을 설계할 때 가장 큰 과제는 방의 수였습니다.기존 고시원은 무려 50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었고, 그 결과 공용공간은 좁고 답답했으며 효율성도 떨어졌습니다.그래서 과감히 10개의 방을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줄어든 공간은 주방과 북카페로 재탄생하게 되었고, 이 결정이 공간의 전체적인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주방 – 모두가 모이는 특별한 공간단순히 식사를 해결하는 주방이 아닌, 공유와 소통이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혼밥 테이블: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