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엣지입니다.지난 법인설립 글에서 동업계약서 얘기를 잠깐 언급했는데, 생각보다 문의가 많아서 오늘은 이 부분만 따로 제대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저도 앞으로 공동투자 형태로 호스텔을 시작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서, 이번 기회에 직접 확인하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동업계약서, 지분율만 정하면 끝이 아닙니다여러 사람이 돈을 모아 사업을 시작하실 때, 대부분 "누가 몇 퍼센트씩 냈는지"만 정하고 넘어가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동업이 깨지는 지점은 지분율이 아니라 그 이후의 운영 방식이라고 합니다. 지분율은 눈에 보이는 숫자라 다투기 쉬운데, "누가 결정권을 갖는지"는 눈에 안 보이다 보니 처음엔 대충 넘어가고, 나중에 의견이 갈릴 때 터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그래서 동업계약서는 지분율표가 아니라..